폼프리 보건실 🎃🌃
심 폐 소 생 술 대회 완 료 ! 본문
교육청에서 지원한 심폐소생술 대회 무사히 완료했다.
필기 시험을 볼 때,
모르면 그냥 찍으라고 했다.
5등을 했다.
나는 참여한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너무 잘했다!
나는 3~40의 판을 만들어줬는데, 그 이후엔 아이들이 메꿔서 했다.
중간에 포기할까 했지만, 완성까지의 지점이 효능감 올라가게 했다.
라디오에서 취재도 오고,
거기서 이색적인 이력을 가진 멋진 선생님들도 많이 뵈어서,
여러 인사이트를 얻기도 했다.
행사 끝나고 나서,
짹짹 거리면서 이제까지 상 받은 것 까지 모든 과정 얘기해줬다.
함께 한 학생은 주관이 뚜렷하고 이유가 명확했고,
연습 잘 안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했고,
열심히 하고 싶고 심장 떨린다고 해서 대견했다.
짧은 시간 동안 후다닥 외운 학생도 있었는데
안보고 잘 했다.
생각보다 화가 안나고, 재밌었다.
이렇게 효능감과 경험을 쌓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나를 깜짝 놀라게 하는 건 생명체다.
귀여운 게 좋다.
의도가 있는 호의가 아니었고, 보람만 가득차다. 다들 힘들거라고 해도 재밌다.
결국 결과가 중요하지만..결과는 거기까지 찍고 끝냈다는 거다.
예상치 못했던 순간들이 많았지만,
올해 지도하고, 자주 보건실 오느라 쉽지 않았을텐데,
무사히 잘 해내서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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