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프리 보건실 🎃🌃
QnA. 출제자의 시선에서 공부했다는 말씀이 단기합격 방법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구체적으로 뭔가요? 본문
임용 고시 후 여러 상담을 받으면서 답변했던 내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질문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질문의 내용은 일부 각색했습니다.
출제자의 시선에서 공부하셨다는 말씀이 와닿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하는데 출제자의 시선인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기출분석은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출제자의 시선으로 공부하는 방향,
#기출분석 에 대해 질문을 주셨는데요!
그때는 정말 많은 요소를 생각했었는데 기억나는 대로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1) ' 내가 출제자라면' 마인드 : 수험생 입장에서는 모든 걸 다 암기해야 한다는 부담이 크지만, 출제자의 입장으로 생각하면 매우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을 구분하는 시선이 키워져요.
(2) 비선형적 공부 : 이해를 위한 1회독을 했다는 가정 하에 모든 걸 순서대로 공부하지 않고 출제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바(=기출)를 먼저 암기하고 다시 돌아와서 부가적인 부분을 공부했어요. 그러면서 회독 수를 높여갔습니다.
(3) 출제자가 채점하기 편한 방향 : 두괄식, 간결함, 정확한 명칭 은 시험에 가까워질수록 더 노력했습니다.
(4) 최근 2년간 보건 트렌드 : 이걸 위해 따로 노력하지는 않았고 교수님께서 중간에 말씀하시는 올해 트렌드, 최근에 바뀐 법, 올해 유난히 많이 들리는 뉴스를 참고했어요.
이를 위해 기출분석 또한
(1) 교수님의 말씀대로
실제 기출에서부터 그 주변부까지 확장하는 방식으로 공부하고 암기 했어요.
(2) 공부하기 싫을 때, 이론서에만 집중하다가 큰 틀을 파악하기 어려울 때, n개년의 시험문제를 출력해 눈으로 문제를 풀면서
(1) 매년마다 이런 문제는 나오네 (Big8)
(2) 문제 배치 / 과목별 통합 출제방법
(3) 이정도는 실제 시험장에서 쓸 수 있겠다 (자신감)
을 가져가면서 계속 '출제자는 어떤 문제를 내고 싶어하고, 어떤 답안지를 채점하기 편해할까'를 생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제 방향이 정답은 아니라서 선생님의 전체 큰 공부방향 틀은 유지하시되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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