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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회독 후 인출은 어떻게 하셨나요? 책 펴놓고 하니까 다음 것도 보여서 혼란스러워요. 본문

임용고시

QnA. 회독 후 인출은 어떻게 하셨나요? 책 펴놓고 하니까 다음 것도 보여서 혼란스러워요.

Pomfrey 폼프리 2026. 5. 6. 17:16
Question

마인드맵으로 연습 해봤더니 너무 안돼서 책 펴놓고 보면서 하면 다음 것도 보여서 혼란스러워요.

 

 

#회독하고 인출 확인을 여쭤보셨는데요.

 

 


0. '인출 방법은 정해진 답이 없다'를 전제로 깔게요.
: 사람마다 인출방법이 다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게 중요해요 ! 

1. 인출을 하실 때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책에 표시하는 과정을 거치셨나요?
- 저는 인출을 하고 나서 제가 내뱉지 못한 부분은 표시해나가면서 인출 속도를 높여나갔어요. 시간이 갈수록 아는 것은 빠르게 입으로 중얼거리면서 넘어갔고 모르는 부분은 손으로 빨리 적어보거나 타자를 치면서 암기했어요.

2. 인출을 할 때 정확한 핵심 단어가 떠오르나요 아니면 먹구름이 낀 상태로 흐릿하게 떠오르나요?
- 흐릿하게 떠오르는 건 시험장에서도 똑같은 현상으로 나타나요. 그러니까 그부분은 체크해뒀다가 시험날 잘 쓰는 나를 위해 계속 외워야겠죠?

 

3. 인출 수단은 정말 다양해요!
저는 퀴즈 만들기, 말하기, 암기펜 사용, 블루투스 키보드로 타자치면서 인출하기, 그림 그리기, 마이맵 보면서 목차 만들고 손으로 빠르게 적기 등등을 사용했어요.

- 보통 인출을 할 때 느끼는 문제점들은 다음과 같은데요,


(1) 전부 다 안보고 정확히 인출해야 한다는 생각
(2) 마이맵으로 인출하기엔 아직 부족한 인출단서
(3) 방대한 범위 인출 후 확인에 대한 시간적 부담감
(4) 인출 확인 시 다음 부분까지 봐버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떨떠름한 기분


(1), (2) 번은 시험날까지 완벽은 어렵다를 인정하고 기출 같은 중요도 순서, 키워드 위주로 차근차근 암기 범위를 늘려나갔구요.(이때 모르는 것은 계속 이론서에 표시)

(3), (4) 번은 아웃풋 시간을 따로 마련하지 마시고, 큰 개념하나를 인풋하면 바로 아웃풋 연습하는 걸 한세트로 공부했어요. 그러다 다음 개념을 먼저 봐 버렸다 싶으면 아직 안본 부분을 먼저 아웃풋한 후, 봤던 걸로 돌아와서 아웃풋 했어요.


위 두가지 질문은 집중도와 효율성 둘다 높이는 데 도움이 되어서 같이 말씀드립니다.